
🏃♂️ 비전공자의 커리어 여정
비전공자 출신이고, 본인의 개발자 길을 어떻게 가려는지 얘기 해보려 한다. ( 중꺾마⭐)
1️⃣ 비전공자 출신의 개발자 시점
늦은 시작도 괜찮아요
개발분야는 결과물로 평가받는 실력 중심 사회. 20대 후반, 30대 심지어 관련 직군에 있다 40대에 시작하는 사례도 보았고, IT직군은 20~30대만 살아 남는 직업 생명주기가 짧은 직군이 아니다.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고,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면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직군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개발 직군에서 시작해 아키텍터, PM, 컨설턴트, 공무원 등 기술적 이해력이 요구되는 역할에서 활약하는 지인분들도 많이 보았다.
비전공자의 강점
심리학과 출신으로서 학부시절 경험한 통계나 분석 경험이 개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적도 많았다. 컴퓨터 과학 외 전공 지식은 자신이 일하게될 산업 도메인을 이해하는데 큰 강점을 가질 수 있다. 제가 생각하는 IT 직군에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도메인에도 필요한 존재가 될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료, 교육, 심리, 금융, 유통, 예술 등 어떤 분야든 IT는 그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더하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독학의 중요성
개발은 다른 분야보다 온라인 강의, 책 , 공식 문서 등 다양한 오픈 소스로 공부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개발 패러다임을 쫓아가려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는 AI라는 좋은 도구도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하면 너무 편한 것 같다.
마인드 셋
개발자로서 전문성을 발휘하기 위해 단기간에 성취하려는 욕심을 내려놓자. 안타깝게도 이 직군은 몇달동안 힘들게 공부했다해서 완성되는 안이한 곳이 아니다. 1~2년하고 그만두는 개발자 분들도 굉장히 많고, 여기 남아 계신 튜터님들은 어려움을 견디고 즐거움을 찾으신 분들만 남아계시다.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첫받을 내딛을 용기와 도전하는 마음!!
2️⃣ 비전공자의 전공 지식 쌓기

단기간에 회사에 입사에 업무 하다보니,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럴때 마다 동료들은 친절히 설명할때도 있지만, 상사들은 친절히 입으로 때렸다. 그때 결심했다. 전공지식을 쌓아야겠다. 그래서 회사에 다니면서 공부할 수있는 학교로 편입했고, 공부해보니 확실히 별거 있었다. 업무와 병행하며 한 공부여서 시간 부족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전공 지식을 학습하면서 안보이던게 보이기 시작하기도 했다.
3️⃣ 솔루션 회사: 전문성 향상의 기회
주요 특징
특정 도메인의 제품(ERP, 보안, 그룹웨어 등)을 개발하여 납풉합니다. 기술 스택이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업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더존비즈온, 안랩, 한글과컴퓨터(한컴)이 대표적임.
장/단점
- 주로 특정 도메인이 업무 편의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제품 개발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사에 범용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함으로 기술적 고민이 필요
- 기술 스택이 제한적, 오래된 레거시 코드를 다뤄야 할 때가 많으며 혁신보다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입사 방법
수시 채용이 주를 이뤄, 간단한 코테나 과제 전형을 진행. 해당 솔루션에 대한 이해와 분석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솔루션 회사에서는 제품 중심의 개발 방식과 깊이 있는 도메인 지식을 쌓을수 있고, 특히 제품의 전체 생애주기를 경험해 개발자로서의 시야가 넒어졌다.
4️⃣ SI/SM 회사 : 대규모 프로젝트 경험
주요 특징
고객사 요구에 맞춘 시스템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 대규모 공공/금융 프로젝트가 많다.
LG CNS, SK C&C, 삼성SDS 등이 대표적이다.
장/단점
-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고, 대형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여러 도메인의 복잡성을 경험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은 비전공자도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
- 기술 선택의 자유가 제한적, 야근이 잦고, 납기일에 쫓기는 업무 환경이 형성될 수 있음.
입사 방법
공채나 협력사 경력자 채용을 선호, 정보처리기사등 자격증 가산점++, 해당 기업이 원하는 기술스택을 다룬 포트폴리오와 기술적인 부분 외적으로 문서작업 드엥 대한 강점을 어필하면 좋아요.
SI/SM 회사에서 대규모 시스템 개발, 설계 운영하는 경험과 함께 사람을 다루는 법, 여러 사람들과의 이해관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로써 기술적인 부분

5️⃣ 서비스 회사: 기술적 도전과 성장

네이버, 카카오, 쿠팡, 토스, 당근마켓 등이 대표적임. 자사 서비스를 직접 기획, 개발, 운영해요.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거나 저는 원치않는 상황(서버 터짐, 장애 발생 등)에 직면하면서 개발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꼈다. 다만 높은 기대치와 빠른 성장을 요구하기 때문에 진짜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B2B C2C등 무신사, 여기어때와 같이 S/W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고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많다. 대기업 일수록 신입 상시채용이나 경력직 위주로 입사가 이루어지며, 기술 과제와 CS 면접 비중이 크다. 반면, 중소/스타트업은 채용부담이 적은 능력있는 신입(정말 빨리배우고 성장하는)을 선호하는 곳도 많다.
6️⃣ 회사별 비전공자 준비 전략
✅ 솔루션 회사
- CS 기초학습
- 해당 제품 분석 후 클론 프로젝트
- 기술 문서 작성 연습
- 특정 도메인 지식 학습(ERP, 보안 등)
✅ SI/SM 회사
- 정보처리기사, SQLD 등 자격증 취득
- 기술 스택 경험을 위한 프로젝트
- 업무 프로세스와 문서화 능력 강조
- 대규모 시스템에 대한 이해 어필
✅ 서비스 회사
- CS 기초(OS, N/W)학습
- 실전 포트폴리오와 Github 활동
- 최신 기술 트렌드(MSA, 클라우드 등) 학습
- 오픈소스 기여나 개인 프로젝트 운영 경험
각 회사에 유형에 맞는 준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전공자로서 저는 솔루션 회사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SI회사에는 자격증과 기본 프로젝트를, 서비스 회사는 CS지식과 실제 서비스 구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본다.
7️⃣ 비전공자 개발자의 성공요소
꾸준함의 힘
- 매일 조금이라도 코딩하고 학습하는 습관이 실력향 상의 핵심이다.
- 1년, 3년, 5년 꾸준히 성장하면 전공자와의 격차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열정과 호기심
기술에대한 순수와 흥미와 문제해결에 대한 열정이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 왜? 라는 질문을 멈추지 말기.
커뮤니티 활동
개발자 모임, 스터티,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최신 트렌드를 익히기, 혼자보다 함께 할때 더 빠르게 성장!!
지식 공유
블로그 작성, 세미나 발표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 가르치는과정에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하다!
8️⃣ 개발 학습에 AI를 스마트하게 활용
기술 발전에 맞춰 AI 도구를 활용하면 비전공자의 학습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개념 이해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이나 공식 문서를 읽는 것이지만, 복잡한 개념에 대한 outline을 형성할 때 AI가 제시한 요약을 이용하는것도 좋다.
9️⃣ 면접전에 이야기거리 만들기

면접관은 준비된 질문보다 면접자의 경험과 말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려고 한다. 이력서와 포폴에서 티키타카를 위한 힌트를 노출!

💬 개발자를 위한 협업 가이드
1️⃣ 개발자와 기획자 사이의 오해 줄이기

2️⃣ 팀워크와 서비스 개발의 연관성
- 코드는 혼자 작성할 수 있지만, 서비스는 협력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 문제를 함께 논의하면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 팀워크가 잘 이뤄지면 기술적 장애물도 효과적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다.
3️⃣ 소통 능력 기반 성장
좋은 개발자는 코드 뿐만아니라 아이디어도 명확히 전달한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서로의 이해도를 높여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개선한다.
소통 기술 습득: 팀 내 신뢰도 향상과 상호 이해를 촉진
협업 확장: 다양한 부서와 효과적으로 협업
경력 성장: 리더십 역할로 발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
4️⃣ 다양한 상황에서 소통하는법






책임전가 하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 명확한 이유를 제시할 것.
모르고 오랫동안 앓고 있으면 손해본다! 항상 공유된 자세를 가지는 매우 중요 ⭐
잘 모를수 있다.
❓ 면접관 입장에서 나를 바라본다면?
✅ 취업이 어려운 세상?

- 경력직만 뽑는 요즘 회사들
- 하나의 지원 공고에 몰리는 수많은 지원자들
- 여기저기 능력이 좋아 '보이는' 사람들
- 상대적 이지만 '보이는'이 핵심 키워드
- 물론, 진짜 능력이 뛰어난 사람도 있음.
- 내 경쟁자인가?를 생각 해보자. ( 경쟁자가 아니다 )
- 그럼에도 되는사람은 언제나 있다.
- 실제로 회사는 뭘 볼까?
- 0~4년차
- 당장 개발을 할 수 있는 4년차 (6000만원)
- 0년차 이더라도 2~3년차에 준하는 실력이나, 노력을 보여준다. (3500,4000만?)
- 갓성비
- 0~4년차
✅ 면접관이 바라보는 나는 어떤사람 인가?
1️⃣ 당신은 누구입니까?
- 나도 나에대해 잘모른다
- 나는 어떤 능력을 가졌는가?
-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가?
- 나는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가?
- 증명이 어렵다.
- 기술 질문에 대한 답변 여부로 판별
- 1시간 내내 기술 질문만.
2️⃣ 면접관은 나의 불리한 상황에 대해 절대 이해하지 않는다.
- 저는 비전공자 출신이라 몰라요.
- 저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많이 못했어요.
- 그냥 하라는것만 했어요.
- 개발은 너무 어려워요
- 모든 핑계가 절대 통하지 않는다. 나는 프로라는 마음으로 임하자.
3️⃣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자.
- 우리가 가진 무기들을 잘 활용해보자.
- 없으면 최소한 무기를 만들어서라도 취업이라는 전선에 뛰어들자
- 면접은 체력과 멘탈 싸움
-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누구도 알 수 없다.
- 나의 무기를 강화하며 면접관을 더욱 쉽게 공략해보자.
- 단, 게임의 보스 공략을 하듯이 진심을 다해서!
4️⃣ 황금 송아지 두마리와 꾸준함의 힘
- 책 100권 독학 vs 1개 학습 후 블로그 정리 ➡ 황금 송아지 두마리
- 책 100권 독학 ➡ 100권 했다더니, 내가 생각한 공부는 아니었네?
- 이 사람 블로그를 보니 이런 글이 있는데 잠시 까먹었나? 힌트를 좀 줘볼까?
- 평범하지만 사실 평범하지 않다.
-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피터지는 노력이 아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결국에는 성공하는 사람이란? ( 꾸준함의 힘 )
✅ TIL
💡 TIL은 왜 써야 하는가?
TIL은 일기장이 아니다.
- 실제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
- 내가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정리
- 내가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해결한 문제가 있다면 링크를 추가한다.
나만의 전자사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나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다.
- e.g) 메모하는 습관, 꾸준함의 힘, 자기 주도적 학습
나의 기준을 만들어보자.
- 실질적으로 매일 양질의 글을 하나씩 작성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 내가 감당하지 못하면 "1주일에 양질의 글3개"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글을 작성해보자.
한줄기 희망

- 글을 많이 작성하는 것이 힘들다면 중간 중간 잔디를 심어서 ‘매일’에 가까운 결과물들을 보여주자.
- 5/13 화 23:59 오늘
- 5/14 수 00:00 내일
- 임시저장(몰아쓰기)
✅ Github
💡 잔디를 활용하자!

- 내가 얼마나 코드를 자주 코드를 작성했는가를 보여주는 척도
- 나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꾸준히 했다와 같은 백마디 말보다 증명을 하고 보여주자.
책 100권 독학으로 공부했어요! 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한 티가나는 사람이 유리함.
Github Wiki

- 프로젝트 내 존재하는 미니 블로그
한줄기 희망
- 5/13 화 23:59 오늘
- 5/14 수 00:00 내일
- 주제는 내가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 간단한 프로젝트 → 이유가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자.
💇♂️ 면접
💡 코딩테스트, CS 지식, 기술면접, 과제테스트
준비할 부분이 너무 너무 많다.
- 매일 코딩테스트 문제 풀기
- CS 지식 쌓기
- 기술 면접에 대비한 공부하기
그야말로 노력의 영역
- 가장 보여지는 영역
- 티끌모아 태산
TIL, Github에 CS지식과 기술면접에 대비한 학습들을 정리하여 글을 작성하여 미리 준비하자!
- 지금은 경마장의 말처럼 달려나가는 시기
📃 이력서
💡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하는가?
이력서, 자기소개서
- 이력서 (저는 누구입니다.)
- 자기소개서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증명은 되지 않았습니다.)
- 끝이 아니다!
깃허브, 블로그, 포트폴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
- 모든 것이 하나로 묶여서 조화를 이루어야 매력적인 이력서가 완성이 될 수 있다.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자연스럽게 링크들을 녹여내기.
- 내가 공들여 작성한 글들에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 내가 만든 증명자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캡처, 링크, 자기소개에 말로 녹여내기)
이력서 세트
- 깃허브(저는 이렇게 자주 코딩하는 사람입니다.)
- 코딩에 진심입니다.
- 블로그(저는 이렇게 꾸준하게 학습하는 사람입니다.)
- 하나를 하더라도 공부를 제대로해서 적용합니다.
- 포트폴리오(제가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프로젝트로 내가 학습한 내용들을 최대한 활용해 봤습니다.
- 이력서(저는 누구 입니다.)
- 자기소개서(저는 이런 장단점을 가졌고 이런 경험들을 가졌습니다.)
- 나는 꾸준함의 힘을 아는 사람이다.
비장의 무기 5분 자기소개 ⭐
- 면접관들이 시간을 벌기 위해 그냥 시킨다.
- 꿈보다 해몽, 나에ㄷ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알려줄 수있다.
📃 추천하는 이력서 지원방법
💡 단계별 지원
이력서에 100% 완성이란 없다.
- 공부도 마찬가지로 완벽한 상태는 없다.
- 현재 진행중인 상태가 가장 유리하다.
- 개선이 완료되어 있다. 100점
- 이런 문제점이 있고 이렇게 개선할거다. 80점
취업 우선순위
- 내가 한번에 대기업을 가지 못한다.
- 대기업에 갈 수 있는 기술 스택을 사용하는 회사
이력서 지원
- 가장 허들이 낮아보이는 회사부터 지원
- 탈락 시 이력서 관련 내용들 다듬기
- 시간이 길면 길수록 증명할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유리해진다.
- 스크립트가 완성된다.
- 합격 시 다음 레벨로 지원
- 탈락 시 이력서 관련 내용들 다듬기
- 스크립트가 완성된다.
- 상황과 멘탈이 버티는곳 까지 무한반복
협상 과정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 A 회사보다 B 회사가 더 좋은 조건이다.
- A 회사는 얼마를 더 준다던데 나는 B 회사를 가고싶다.
- B회사에 A회사에 4000만원 준다던데, 저는 B회사에 너무가고 싶습니다. 조금만 올려주세요.
🔎 주변 둘러봐? 주변을 사람을 믿지마?!
✅ 주변을 둘러보세요
요즘 취업시장이 힘들어요. 신입이면 더더욱. 현실을 부정할수 없는 상황. AI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발전중..



쉽진않지만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 JPA, Spring, Kotiln 공부하다가 막히면 어떤거 먼저 생각하나요?
- 에러를 만나면 해결하기위해 어떤게 먼저 생각나나?
- 문서 정리하면서 포맷팅하기 귀찮다 할 때 어떤게 생각나나?
우리가 이런 상황에 취업을 정말 할 수 있을까요?
당연한 말이지만 가능하다.
AI는 아직 알아서 제품이 풀고자 하는 문제영역인 도메인을 해석하고, 그것을 코드로 녹이고, 누군가의 의사결정 하기엔 아직 멀다.
최근 MCP가 대세고 하지만, 결국 엔지니어가 만든 API가 필요한 상황.
AI가 대체 못하는 영역은 뭘까?
AI가 아직 우아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것은 '분명' 존재한다.
언어, 프레임워크가 아닌 본인이 만든 제품에대한 이해도와 의사결정 스킬이다.
언어와 프레임워크에서 막히는 부분은 AI에게 대충 물어봐도 찰떡 같이 알아듣고 알려줌.
제품을 만들다보면, Solution은 마지막에 도출해내는 하나의 사건일 뿐 제일 중요한것은 Solution을 뽑아내기 위한 ' 탐구 과정 ' 임.
탐구 과정?
실 사용자에게 직접 찾아가 사용성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될 수도 있고, A/B Test를 통해 연령별로 선호하는 기능이 뭔지 파보는것도 있을수도 있다. 무엇보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기능은 제품의 방향성에 맞아야 한다.
멋지고 힙한 기술을 도입해 API Latency가 10ms로 떨어지고, 수 십만 TPS를 견디는 기능을 만들어내도, 제품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다르면 휴지통 행인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가자면, AI가 위 탐구 과정과 제품의 방향성 모든것을 고려해 Solution을 도출해내줄 수 있을까?
발전 속도만 보면 앞으로 현실서잉 없다는 아니지만, 인간의 지성과 감성이 필요한 영역들을 대체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문제 영역을 해석하고, 의사결정 경험은 어떻게?
최근 프로젝트하며, 경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아직 제품에 집중하기보다 기술 학습에 더 집중되어 있을것이라 생각함
신입분들에게 "특히 더" 기술 학습은 매우 중요해요!!
하지만, 회사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인재는.. 기술학습 좋아하고, 기술에 몰두하는 사람이 아닌 우리(회사)가 풀고자 하는 문제 영역에 집중하고, 항상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 실패와 성공 경험이 '이미' 있는 사람이면,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좋은 제품 딥다이브와 의사결정 경험하는 팁이 있나요?
나의 제품을 만들어보는 수 밖에 없다. 지금 프로젝트 하고 있는것에 조금 더 집중해보자!
집중? ➡ 그냥 이 제품으로 고객까지 만들어보겠다고 목표를 잡고 달려보는 예시등.
근데 고객이 없다면? 당연히, 제품의 품질이 올라가야한다. 이때, 기술력이 필요해지며, Front, back, 인프라 모든 기술이 필요하죠.
백엔드 관점에서만 머물면 '절대' 안됨 ⭐
- 반드시 Frontend 개발자와 협업 해보세요!
- 인프라를 직접 구성해서 서비스를 배포 해보세요!
- 협업을 통해 만든 서비스를 호스팅하고, 고객을 "직접" 모집 해보세요!
어떤가요, 정말 많지 않나요?
돈을 내고 진행하는곳도 있고, 반면 돈을 안내고 하는곳도 많다. 어느곳은 선발되면 인프라 비용도 지원해준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첫번째로 전달하고싶다던 내용을 다시 갖고오자면, 여러분, AI라는 거대한 장벽에 움츠려들지말고, 이럴수록 주변을 더 둘러보세요.
협업을 통해 생존력있는 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모집하기위해 별 짓 다해가며 성장한 경험은 아무나 갖지못해요.
엄청난 노력과 끈기, 그리고 분명 많은 불편감을 이겨낸 사람일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이겨낸 뒤에, 본인의 ‘근사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세요.
그것을 못 알아봐주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거예요.
여러분, ‘근사한 경험’은 지금도 진행중이에요. 이 과정을 잘 담아두고, 메모하세요.
잘 눌러담고, 때가되면 ‘근사한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또는 회사에게 팔아보세요.
✅ 주변 사람을 믿지마세요
'반골 기질'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스타트업 들어가보니, 노력형 천재, 똑똑한 천재, 별사람이 다 있었다.
저는 거기서 가장 인정받고,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봤으며, 놀랍게도 공통점은 반골기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몇 년동안 반골 기질인 사람들과 지내다보니, 어느순간부터 상대방의 말을 안믿고 반대 의견을 계속 내기 시작했다.
당신 말은 틀렸다.
개발은 답이 없어요. 경험 기반으로 실패해본 사람이 두번 실패하기 싫어서 다양한 방법론을 만들고, 패턴을 만들어내는것이다.
근데 상대방이 가끔 정답처럼 말할 때가 있어요.
그 때, 놓치지말고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요? 라고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 생각해도요)
그리고 내뱉은말에 책임을 져보세요. 그냥 머리 굴리는거죠. 논리를 담아 반박해보고,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이겨보세요.
논리에서 깨져서 설득에 실패했을 땐 상대방의 의견에 헌신해주는것도 중요해요
(예시) 통계 데이터 조회 API의 Latency가 2000ms로 매우느려요. 페이징도 했는데 어떻게 더 최적화 할수 있을까요?
사수,멘토: Redis가 메모리기반으로 동작하니까 가장 확실한 레이턴시 지연을 개선할수 있겟네요, 그리고 리모트 캐싱을 사용해 서비스 분산되어도 문제 없을거예요?
나 : (어떻게 대답할것인가?)
사수는 정말 정답을 말한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그가 엄청난 회사 커리어 경험이 있다해도 믿으면 안된다. 틀린 접근이다.
지연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먼저 파보는게 좋지만, 일단 답변에 집중해보면 "Redis가 메모리 기반으로 동작하니까 가장 확실하게 레이턴시 지연을 개선할수 있겠네요." 에서 Redis가 왜 가장 확실하게 지연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속도는 Local Cache가 더빠르지 않나? 인프라(세팅) 비용도 안들며, 그런데도 Redis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대방의 말에 의문을 품어보세요
실제로 Redis 도입이 가장 적합할 수 있으며, 다만 Indexing이 잘못되었거나 DB Replication 또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개선 등을 통해 더 좋은 해결책이 있을수도 있다.
상대방의 말에 반사적으로 동의하지 마세요!
바로 질문이 떠오르지 않으면, 꼭 더 리서치해보고 다시 찾아가서 물어보고, 그 과정이 본인 성장뿐 아니라 상대방의 성자에도 더 도움 될것이다.
주변 사람을 믿지마세요!
당연하게 내뱉는 주변 사람의 말을 믿지마세요. 특히 정답처럼 내뱉는 말을 항상 경계하고, 경험으로 밀어 붙이는것도 경계하세요!
그리고 상대방이 정답이라 외치는것을 본인의 논리로 오답으로 바꿔보세요. 그 때부터, 본인의 논리력이 향상되고 근거가 생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논리력이 앞날을 화창하게 만들어줄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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